소다!
살명서 소다를 내가 썼던 기억이 있었던가!
우연히 천연세제에 대해서 알게 되고 웹써핑의 써핑의 써핑을 흘러서 비누원까지 왔습니다.
구매한 결과!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소다는 내가 알고 있던 소다가 아니었습니다.
이렇게 무한대로 활용하고 환경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존재일줄은 몰랐습니다.
우선 씽크조를 청소를 해보았습니다.
소다를 뿌리고 그 위에 구연산수를 뿌리고 뽀글뽀글뽀글~~ 그렇게 이 아이들이 소리를 내더니~
물로 깨끗이 씻어내기 그 빛깔은 이루말할수 없었습니다!
씽크조가 광을 내뿜더군요~ 거름망 또한 칫솔로 박박 세세한 부분까지 닦아 냈더니 이거는
음식물 찌꺼기가 담길 곳이 아니더군요!
신혼집 청소 하기 위해서 구입했는데 온 집안 빛내면서 청소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깨끗한 신혼집에서 신혼시작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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