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외국은 입욕제가 발달을 했습니다.
솔트가 일반솔트가 아니라
어디꺼였는데.. 가물가물
굉장히 굵었답니다.
그리고 라벤터,페퍼민트등등
꽃과 잎 줄기까지 섞여져서
그램으로 재어서 팔더군요
그래서 맛보고 욕심나서 조금 사왔네요... 호호
참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네요...
천연화장품도 있었는데
역시 이건 비누쟁이 천연화장품이 한수위~~
화학약품 첨가되지 않은 비누쟁이 화장품이 더 좋더군요
그외에도 나무로 만든 장식품이 많았어요..
배울점이 많은 매장이었는데
팜플렛을 못가져온것이 안타깝고
몰래 사진찍느랴..눈치가 보였던 매장...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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