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천연천국이다
비누들도 형형색색 이쁘고
향기도 좋았는데
허브와 식물을 식초에 우려서 만든 비니거(식초)
다양한 허브들을 오일에 우린 인퓨즈드오일들
다양한 허브차
허브를 명주천같은 천에 담은 베개까지
그리고 천연화장품까지~~
우와~~ 입이 안다물어졌다
무려 3시간을 이매장에서 혼자 놀았다
코를 끙끙거리면서 향도 맡고
먹어보고
발라보면서...
큰 도전을 받은 매장이다
박물관을 갖고 있을만큼 전통있는 매장이다보니... 역시 포장에서도.. 한수위다
넘 오래 서있었나부다
다리가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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