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원이 이제 옥션에서 판매를 시작하였다.
어느 선생님께서 하신말씀이 기억나서 용기내어 시작했습니다.
"노점의 호떡 장사가 부러우시다고~~
하고싶은 도전을 마음껏 해볼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녹차 호떡을 만들어볼수도 있고
어느날은 이벤트로 덤을 줄수도 있고
또 용기내어 다른것을 할수 있어서"
비누원의 "행복한 비누쟁이" 영희는 환갑이 다 되신 그 선생님의 말씀에
용기내어 옥션에서도 비누를 팔아볼려고 합니다.
힘들지만
우리 마마가 저를 키우기 위해 얼마나 많은 용기를 내셨는지를 기억하면서
저 역시 용기를 내어봅니다...
울 사랑하는 영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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