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s 다이어리

비누원의 "행복한 비누쟁이" 영희의 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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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는 특별해 그러니 나도 챙피하지 않아!
작성자 ♥비누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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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61

날짜 2015-05-26 12:34:06

엔젤수분크림 출시를 앞두고 제품촬영을 하는날!

아들과 함께 집앞 아파트내에 이끼를 찾아서 수분크림과 카메라를 들고 헤매다가  찍었답니다.

 

이끼는 습기가 많은곳에 자라니 이제품과 잘 어울린다고 설명하니

아들이 찾아낸 비밀아지트^^

 

지나던 행인이 호기심에  저희 母子를 뻔히 바라보네요.

지현이가 "엄마 챙피하지 않아?"라고 질문을^^ ㅠ.ㅠ

비누쟁이 엄마는 "이런제품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고

엄마는 특별한 제품을 만든 특별한 사람이니 챙피하지 않단다."

 

지현군 아들이 답하기를 "엄마는 특별해" 그러니 나도 챙피하지 않아"라고 대답해주는 기특한 아들

 

아들과 찍은 이사진을 꼬옥 제품설명에 첨부해야겠어요^^

나중에... 엄마랑 작업한 것을 기억해주겠죠?  후후

 

아들아 100점짜리 시험지보다 엄마는 네가 세상이 주는 두려움에 당당히 맞서기를 바란다

사랑해... 보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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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민정    2015-05-26 20:37:47 0점

        수정   삭제   댓글에 댓글

    스팸글 김치찌개는, 비록 요리를 잘 하지 못하여도 뚝딱뚝딱 이것저것 썰어 넣고 만드는, 정성이 가득 들어간 엄마표도 있고 식당에서 5000원 주면 손쉽게 사 먹을 수 있는 것도 있고, 오픈마켓에서 한 팩당 2000원 정도 하는 중국산 김치로 만든 편리함에 중점이 맞춰진, 그러나 뭐가 얼만큼 들어갔는지, 나쁜 물질이 들어가 있는지 없는지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것도 있습니다.. 화장품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비누원의 제품은
    엄마가 만든 따뜻한 음식과 같은 제품을 만드는 곳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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