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김대표 일기장

김대표 일기장

나는 길가는 나그네에게 미소지을수 있는 자잘한 백색의 들꽃이 되고싶다.

비누원 (ip:)

" 나는 길가는 나그네에게 미소지을수 있는 자잘한 백색의 들꽃이 되고싶다"

 

이글은 10년전에

김수미님의 책에서 읽은 글이랍니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는 글귀랍니다.

 

이렇게 살고싶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잃지않고

남을 배려하면서

조금은 손해보아도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행복한 비누쟁이" 영희가 좋아하는 꽃은

들국화랍니다.

 

향기 가득하여 꽃에 얼굴을 파묻고 있으면

너무나도 행복한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국화 한다발"을 안고

행복함 미소를 짓고 싶은 초여름입니다.

 

비누원가족여러분은 어떠한 꽃을좋아하실까요?

 

게시글 신고하기

신고사유

신고해주신 내용은 쇼핑몰 운영자의 검토 후 내부 운영 정책에 의해 처리가 진행됩니다.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취소 수정
댓글 입력

댓글달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첨부파일1
첨부파일2
첨부파일3
첨부파일4
첨부파일5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