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s 다이어리

비누원의 "행복한 비누쟁이" 영희의 일기장입니다.
행복한일, 슬픈일, 기쁜일, 화난일 모두 여러분과 나누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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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환자실 탈출성공!!
작성자 ♡ 비누쟁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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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5

날짜 2013-11-19 22:24:37

우리가 중환자실 탈출에 성공하였어요~!!

토닥토닥.... 위로하고 격려해주세요

그저 살아서 탈출한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매일 울면서 기도하였습니다.

돌보는 간호사샘들에게는 남편을 애정을 갖고 돌보게 해달라고

치료하는 주치의에게는 총명함으로 갖고있는 모든 지식을 총동원하게 하시고,

치료의 방법을 선택해야할때 가장 최선의 방법을 선택할수 있는 현명함 주시고

환자를 긍휼히 여기는 맘을 주셔서

작은 현상도 느끼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패혈증의 중함에 있었지만, 그래도 큰 부작용없이 잘 문제가 해결되었답니다.

 

 

문제들이 해결되고 중환자실에서 나와야 하지만,

병실이 없어서 마음졸여 발동동구를때

병실배정 간호샘께서 제맘을 아셨는지 1인실을 잘 처리해주셨네요

 

이제 중환자실도 나왔으니 전 비누쟁이의 자리를 지켜야 하는데

어찌해야 좋은방법일까?

지금 필요한것들은 무엇일까? 고민에 고민하고있을때

남편의 큰 몸집을 케어하는것과  재활운동이 필요하다고 간절히 생각을 하니

어찌도 제맘이 그리 잘 아셨는지

완전 꼼꼼하고 부지런한 "전직 농구선수"아저씨가 간병인으로 저희에게 오셨답니다.

 

 

비누쟁이에게 힘들때마다, 도움이 필요할때마다 "키다리아저씨"가 계신거 맞죠?

전 역경속에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키다리아저씨의 도움을 받네요... 후후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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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소정    2013-11-20 03:24: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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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한시름 놓으실수 있게되서 다행입니다.
    1. 김송희    2013-11-20 23:52:41 0점

        수정   삭제   댓글에 댓글

    스팸글 비누쟁이 영희님...힘드셨을텐데 참 감사한 일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기도할께요...
    1. 정상녀    2013-11-21 17:50:06 0점

        수정   삭제   댓글에 댓글

    스팸글 밑에 글 읽으면서 눈시울이.ㅜㅜ 그랬는데요..이렇게 중환자실도 나오시고 좋은 간병인 아저씨도 만나시고 다행입니다.
    영희님^^ 항상 응원드리고 맘속으로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아실겁니다. 그분은 영희님의 기도를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것 을요~
    1. 김은실    2013-11-21 22:53: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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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랜만에 왔는데, 많은 일들이 있으셨네요. 힘내세요!
    1. 유영경    2013-12-10 14:42: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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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조의 여왕!!! 으로 임명합니다...
    앞으로는 감사한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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