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s 다이어리

비누원의 "행복한 비누쟁이" 영희의 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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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누쟁의 비누들의 여름철나기
작성자 비누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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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6

날짜 2006-05-18 00:08:27

 이제 서서히 장마철이 시작될려 합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어서 너무 좋은데 비누쟁이에겐 너무 힘이드네요

사계절마다 비누만드는 온도가 달라지니... 휴우~~

그때마다 시간조절 온도조절을 위해서 무척 애를 먹기도 해요

 

또 장마철에는... 더욱 힘이 드네요

비누쟁이가 만드는 비누에는 비누의 장기간 보존을 위한 어떤 화학약품도 첨가하지 않다보니..

(아시죠? 비누쟁이가 만드는 비누원 모든 비누에는 만든 날짜가 꼬옥 찍혀있다는....

비누쟁이가 비누를 만들고나서 4개월이 지난 비누는 판매를 하지 않는답니다.

만들고서 숙성하는데 1달 그리고 총 판매기간은 3개월~~~ 이렇게 4개월이 지나면... 모두 어디로 갈까요?

히히... 모두 비누쟁이 세탁기로... 물비누로 변하여~~ 세탁기안에... 들어가거든요)

 

여간 고민인것이 아니네요

또 천연비누는 천연 보습제인 "글리세린"이 비누안에 쏘옥 살아있답니다.

비누를 만들다보면.. 보이기도 해요

그런데 글리세린이란 성분은 물과 너무 친해요.. 그래서 장마철엔 공기중의 습기를 비누가 쏘옥~~

흡수하고.. 그래서 쉽게 변하네요

 

작년에도속상해서 울고 말았다는...

그래서 비누쟁이가 큰맘먹고 비누쟁이표 비누에게 선물을 해주었답니다.

 

비누꺼랍니다... 절대로 먹지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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