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s 다이어리

비누원의 "행복한 비누쟁이" 영희의 일기장입니다.
행복한일, 슬픈일, 기쁜일, 화난일 모두 여러분과 나누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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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제품 올리기전.....
작성자 ♡ 비누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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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6

날짜 2012-05-03 18:27:51

흐흐흐.......

히히히......

ㅋㅋㅋ......

이소리는 행복해서 웃는 비누쟁이의 웃음소리랍니다

 

이제 며칠후이면 스승의날 선물상품을 올릴 생각이예요

그전에.. 그 상품이 무엇인지... 맛뵈기... 자랑해요.. 흐흐

 

2008년 가을부터 비누쟁이에겐 꿈이 있었어요

비누쟁이가 만든 비누와 잘 어울리고

비누원의 비누들처럼

만드는 사람의 열정과 마음을 담은

"수제 도자기 비누곽"

 

그래서 몇 년동안 찾아다니고, 시제품 만들고, 개발하였답니다.

어떠한 모양이 비누쟁이가 만든 비누와 조화로울지....^^

 

참. 생뚱맞고 꿈같은... 비누쟁이의 꿈이지만

그꿈을 위해서 새벽6시부터 강릉까지 달려서 밤12시에 돌아온적도 있었습니다.

또 생뚱맞게 홍대의 작가에게 연락해서

처음 만난 사람에게 내가 갖고있는 꿈을 열변을 토하여

설명해서 이렇게 시제품을 만든적도 있었죠.....

 

위의 사진은 몇년동안 비누쟁이가 시제품으로 만든것들이예요

예술성이 뛰어나지만 뛰어난 예술성만큼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화려하고 예쁘지만, 너무 예뻐서, 그래서 포기하고

나뭇잎모양으로도 디자인을 해봤지만, 혹시 쉽게 깨질까? 염려되어서 포기하고

비누원 비누가 네모여서 네모가 쏘옥 들어가고 독특한 디자인이지만, 물이 잘 안빠져서 포기하고

등등... 그동안의 시제품들이었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작업을 했답니다^^

 

올해에 만든 작품들이

조만간.......

마음을 담은 신제품으로 인사드려요.

많이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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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내일은 남편이 40일의 2차항암을 종료하고

집으로 퇴원을 한답니다^^

 

그동안 응원하고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셨던 많은 비누원 가족분들께

감사말씀 드리고싶어요

 

그 격려와 응원의 메세지들로 비누쟁이가 힘을 얻고

꿋꿋히 견딜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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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소정    2012-05-04 11:04:52 0점

        수정   삭제   댓글에 댓글

    스팸글 신상애들이 비누쟁이님과 닮아있네요 ^^ 그래서 더욱더 정겹게 느껴져요
    요넘도 어린이집 선생님 선물로 담아가야겠습니다.
    남편분도 빨리 쾌차하시길 소망합니다.
    힘든 와중에도 비누쟁이님 역시 늘 자리를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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