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쟁이가 사무실 오픈기념 "화장품 만들기"에 동참해주셨던 가족분들이랍니다.
오랜 비누원 단골이셨던 윤정님
마음도 공주같았던 공주님과 상수아빠^^(부부시랍니다.)
두분 같이 오셔서 넘넘 부러웠어요..
그리고 제일 먼저 오셔서 이것저것 예쁘다 칭찬해주시고
혼자서도 꿋꿋히 잘 만드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셨던 재선님
2달된 아기가 아토피로 고민이시라면서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주셨떤 넘 차분하고 현명한 분이라 생각이 들었던 현주님
그리고 키도 크고 말도 예쁘게 하셨던 막내로 참석하셨던 은혜님
5분을 한꺼번에
아토피바디로션 2개
아토피연고
그리고 바스피즈까지....
만드시느랴 고생하셨답니다.
오시느랴 고생하셨어요
그리고 비누쟁이 천연사랑 수다 들어주시느랴 수고하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비누쟁이가 너무 좋아하는 천연을 같이 좋아해주셔서
마치 동지를 만난듯이 기뻤답니다.
넘넘 감사해요
사진은요 제 싸이월들에 올려놓았어요. 퍼가세요~~~ 히히
(http://www.cyworld.com/binu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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