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희's 다이어리

비누원의 "행복한 비누쟁이" 영희의 일기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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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화이트데이"인지도 몰랐던 비누쟁이
작성자 비누원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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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55

날짜 2006-03-15 23:28:19

 어제밤 12시 퇴근하고 나서

친구한테 사탕못보내줘서 미안하다는 연락을 받았네요

헉~~ 그렇구나.. 화이트데이였네요.

 

그래도 어제 뜻밖의 선물(박카스랑 피로회복제)을 받았으니..

사탕보다 더 좋은걸 어쩐데요.. 히히

 

오늘은 비누원공장에

그린색으로 페인트칠을 했답니다.

이전에 연두색으로 칠했는데 예쁘지 않은거예요.

그래서 다시한번 페인트칠을 또한 비누쟁이되었네요

예쁘게 사무실이 오픈을 하면 사진을 찍어서 자랑을 해야겠어요.

 

그동안 개발해둔 비누들도 넘 많은데

이렇게 사무실인테리어에 매여있으니...

쪼매만 기다려 주세요

 

하수오비누와 감잎비누가 개발완료되어서 기다리고 있거든요

그리고 살빠지는 비누는 지금 비누쟁이가 사용해보고 테스트중이랍니다.히히

살쫌 빠졌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4시간동안 인테리어를 위해서 이곳저곳을 다녔는데요

어머나~~ 30대중반인 비누쟁이

오늘 28살로 보인다는 이야기를 두번이나 들었답니다.. 히히

기분 넘 좋았어요...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또 한참을 비누자랑 하다온 비누쟁이...

 

항상 턱쪽에 뽀루지 나서 곪기도 하고

트러블나면 흉터나기도 하고

잘 낫지도 않았던 피부가

눈가에 운전때문에 기미가 살짝 자리잡고도 있었는데

이제는 트러블도 나지도 않구요..어느날 보니 기미도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정말 천연비누를 사랑할수밖에 없는 비누쟁입니다.

 

요즘 피부좋다는 이야기 많이 듣고 다니는 비누쟁이

피부자랑 하고 퇴근합니다.^^

화내진 마세요... 어쩔수 없는 천연에 미쳐버린 비누쟁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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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성희    2020-09-26 10:26: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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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헛.동안이시구나.피부는 당근 좋으시겠구..부러워요.전 중학교때부터 이얼굴이라서..핫핫핫..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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