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누원으로 택배가 하나 도착했어요.
모르는 택배라 무얼까? 궁금해하며
열었더니... 감동하고 말았답니다.
눈물이 글썽했어요...
비누원 가족분께서
피로회복제랑 비스켓이랑 그리고 아로나민골드랑 이렇게 택배로 보내주셨더라구요
얼마나 감사하던지.. 눈물이 났어요.
이사하느랴 비누만드느랴
비누원 오픈하고 한번도 3시이전에 잠을 자본적이 없는 비누쟁이
이렇게까지 사랑받을줄은 몰랐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비누쟁이 아프면 좋은비누 사용하지 못한다고
아기가 아토피 심했는데 비누쟁이표 비누때문에 많이 좋아지셨다고
고맙단 말씀과 함께 온 수진님 사랑이 가득한 선물...
넘 감사합니다.
오늘 이거먹고..일찍 가서 쉬면.. 피곤함이 확~~ 날아갈거 같아요.
수진님 넘 감사합니다.
주문하실때 비누쟁이가 답례품 쏘겠습니다.
진짜 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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