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비누를 운영하면서
너무 안타까운 일들이 많아요
맘같아선 일일이 댓글 달고싶은데
주문하신 분들이 많아서
도저히 할수가 없네요
오늘은 동생에게 핼프미~~~ 를 외쳤답니다.
동생이 6시간동안 쭈그러 앉아서
비누자르고 포장하고 라벨붙이고~~
그래도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
이렇게 도움이 필요할때마다
누군가 저를 도와주네요....
정말 감사할 일이죠?... 전 사람부자 비누쟁이 맞네요...
샘플신청하신 모든분들이 "행복한 비누쟁이"가 만든 천연비누 받으시고
사용할 기대감에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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