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기만족도: 스프레이로 모발과 두피랑 촉촉하게 넉넉히 뿌린후 라텍스 장갑을 끼고 두피 사이사이를 맛사지 하기 좋았음 M자 부분은 집중적으로 뽀쪽한 용기로 바꿔서 발라줄수 있어서 좋았음 롤링형은 눈썹으로 사용하기 좋음
2. 수분력&끈적임 : 1,2차보다는 끈적임이 줄어들어서 머리가 떡지지 않아서 좋음 기존에는 머리말리고 바르면 다시떡진느낌 수분력 많음 뿌린후 말려야함 끈적임보다는 약간의 고정력을 느낌
3. 쿨링감 : 멘솔로 시원함을 느껴서 좋음 두피에 열도 내리는 느낌임
.4. 향기: 시원한 페파민트향이라 개인적으로 좋음 단점으로는 모기약 바른줄 오해함
.5. 사용기간 : 40일 사용함
총평: 머리를 2틀에 한번감는데 저녁에 머리감은후 말리고 취침후 다음날 아침에 빗질후 충분히 뿌린후 두피를 구석구석 맛사지해줌 . 샴푸할 때 어느때는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고 어느때는 덜빠지고 두피에센스의 효과를 잘 모르겠음 그런데 전부터 빠진곳은 새머리가 나지는 않았는데 그옆에 잔머리가 많이 자랐음
미용실 원장님이 여름에 또 긴머리가 더빠진다고 해서 단발로 자른후 구입후 사용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음
두피에센스 사용이 생각보다는 귀찮음을 느껴서 혹시 샴푸시 섞어서 바를수 있는 제품이면 사용이 간편해져서 좋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