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감국을 다 쓰고 이젠 브로콜리파프리카비누를 쓰고 있는대요...것두 이젠 3분의 2나 썼답니다...
두개가 하나라 더 좋은가봐요....예전에 쓸때는 브로콜리랑 파프리카랑 따로된거를 썼는데......
하나로 합쳐진거라 더 좋은거 같네요.....이것도 역시 아토피에 좋은거 같네요....
이것도 쓰고나서는 간지럽다고 안하고....
근데 제 코가 이상한건지 비누향이 아토캐모마일이랑 아토감국이랑 브로콜리파프리카랑 다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조금 진하고 연하고 차이는 있지만......
제딸이 엄마 이건 색이 두가지네요 그러대요..두가지로 만들었나봐요....신기하다며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냐며.....
이것두 역시 좋다싶은게....반했답니다....전부다......
아토감국도 브로콜리파프리카도 제가 먼저 써보고 애들에게 써보게 했는데 이젠 그럴필요 없을것 같아요....
근데 애들도 애들이지만 제가 더 빨리 써보고 싶어서...애들보다 제가 더 반한거 같아요...ㅋㅋㅋ
이거 다 쓰고남 이제 저번에 영희님이 주신 아토카렌듈라 써볼거예요.....
비누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네요.....
매일 씻어도 가렵지도 않고....보습도 되고.....향도 자극적이지 않고.....울딸들이 향이 너무 나도 싫어하는데 다 잘쓰더라구요......저도 써보니깐 좋아요.....요새 로션값이 안들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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