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를 짜서 초등학생인 딸아이와 나누어 발라보았습니다.
ㅎㅎ...첨에 먹는거냐 묻더군요...^^...그래서
피부가 먹는 거야라며 윤이 나도록 발라주었습니다.
요즘 제가 사는 곳은 제법 바람이 쌀쌀해서 어린딸아이볼이 블그레....ㅡㅡ...살짝 트는듯 하여...이틀을 바르고 밤에 다시 발라주려고 보니
멀끔해져있습니다.가격대비....만족은 그이상이라 베스트 상품인듯합니다.ㅎㅎ...한개가지고 한번쓰기엔 많은 양이라 모녀가 사용하기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좋은 아이템입니다.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