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은 두피가 지성인데,  매일 아침 머리를 감아요.  머리결도 뻣뻣하고, 비듬도 얼마나 많은지....  습관적으로 손이 머리에 올라가 있었습니다.  비듬의 덩어리를 떼기 위해서요.   마트에서 파는 비듬용 샴푸를 종류 별로 써봐도 그 지긋지긋한 비듬은 여전하더라구요.    

인터넷 검색으로 샴푸바를 알게 되어서 반신반의로 구매를 해서 사용 하게 했습니다.  신랑이 또 없냐구...     효과 너무 좋다고...   저희 신랑 그런건 무덤덤한 사람인데...   요즘 비듬이 없어졌다고.   옆에서보는 저두 신기할 정도더라구요.  와~  대박입니다.    울 신랑 앞으로 요건만 쓸 것 같아요.   비듬이 심하신 분들 강추합니다.  정말 효과 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