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등록되었을때, 4병 구입하였지요
배송온날 처음 사용했을땐 좀 따끔따끔하더군요. 게다가 생리전증후군으로 피부상태가 좋칠않아...
몇일 사용중지하고, 다시 사용했어요
다시 사용했을땐 따끔함이 덜 하더니, 서너번 사용하고 나니 피부가 얼마나 부들부들하고 탱글탱글한지...
이젠 아침저녁으로 요녀석 없으면 세안을 못할 정도입니다.
맞을까...고민하다 4병만 주문했는데, 지금 남은 한병을 보고 있자니 후회막심!입니다.
몇십병 쟁여놓을껄...후회되네요.
요번 여름 요녀석이 있어야 맘이 놓일것 같아요...
요건 후기!라기 보다, 판매요청!!!입니다. 제발이요~~~~♡
죄송해요... 이 재료는 요청하셔도 도와드릴수 없는 재료랍니다.
이건 비누를 만들려고 준비해놓은 재료가 남아서... 나눔했던 재료였는데요 벌써... 몇일만에 다 소진되었어요
요건 제가 임신중에 세안할때 맛사지를 했었는데요. 너무너무 좋다는거..
그래서 비누로 만든것이 청매실비누이랍니다... 후후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담고있는재료들이 비누쟁이는 너무 좋답니다.
올해는 많은양 재료준비해서 더 많은 나눔을 기획해볼께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