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다는 화장품 웬만 한 거 다 써 봤구요....피부과에..관리실에...정말 이것저것 많이 해봤지요. 근데 제가 시골로 이사 가다 보니깐 다니는 것 도 힘들고 화장품에 의존해서 피부가 더이상 건강해지고 좋아지는건 무리가 있더라구요. 그냥 점점 안좋아 지는 것 같더라구요. 제가 외국에서 오래 살았는데 비누가 중요하다는 건 잘 알았는데 우리나라에도 좋은 비누가 있을까 찾던중 정말 우연히 비누원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 영희 언니 넘 친철 하구요 어려운 부탁 마다 안하시구요 감동이예요. 제품은 두말 할 것 도 없구요. 점점 영희 언니가 만든 비누난 부터 얼굴 환해졌구요.요녀석 하나 탁터트려서 바르고 자면 다음날 피부가 영양을 가득품고 탱글해져있어요. 영희언니께 감사드려요.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피부가 건강해지고 있어서 여자들은 피부가 이쁘면 더 이뻐보이고 하잖아요. 마음까지 한층 환해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