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사용후기 써놓은것 10% 정도 밖에 안믿는 사람인데...
ㅋㅋㅋ
제가 이렇게 사용후기에 글을 남기게 될줄은...
제 딸아이가 초6학년인데.. 호르몬이 넘 왕성하고, 개기름 줄줄인 아빠를 닮아서
두 부녀가 "산유국" 입니다.
기름이 어찌나...
근데 우리 딸아이가 등과 얼굴에 여드름이 곪아서 넘 지져분하고
등의 일부는 벌써 흉터가 남을 지경입니다.
어느날 딸아이의 등을 보고 제가 눈물을 흘맇 정도였으니까요...
피부과 다니는 사람들 이야기는 다들... 별로라고 하고..
인터넷 검색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반신반의 하면서 구입했는데...
와~~~ 3일정도 사용했는데..
아이의 등이랑 얼굴이 정말 싹~ 가라앉으며 좋아지는겁니다.
아이 아빠도 놀래고... 딸아이는 정말 좋아 합니다.
비누를 자꾸 쓰고 싶다며 하루에 두번씩 샤워하며 사용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겟네요.
어째든 전 지금 딸아이의 얼굴과 등을 보며... 말합니다...
엄마한테 고마워 해야해.... 저는 .... 비누쟁이님 한테 정말 감사하구요^^
상담할때도 친절히 설명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고품질의 믿고 쓸 수 있는 비누 계속 잘~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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