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부터 사용했답니다

원래 저는 두가지 비누를 같이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좀더 확실한 사용감을 느끼고자 처음 1주일은 모과비누만 사용했습니다

색 : 색은 전 처음엔 노란색일꺼라 생각했어요

모과가 노란색이잖아요 그래서 그럴거라 생각했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검은색에 가까웠답니다

현재 비누원의 비누와 비교하자면...흑설탕비누와 너무 색이 비슷해요...

향 : 전 비누원의 비누들 향은 다 좋아요

 다들 모과향이 어떤지 아실려나? 설명을 할수 없지만 ...아무튼 모과향은 아니라는거...

거품 : 거품...아주 풍성합니다 조금만 문질러도 아주 풍성하게 잘 나요

사용감 : 전 여기에서 별 하나를 뺐어요

전 뽀득뽀득한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근데 거품이 풍성하고 이게 건성용이라서 그런지 한참을 헹궈야 뽀득해지더라구요

하지만 한참을 헹궈도...전혀 당기지 않습니다

전 어떤 비누를 쓰면 헹구면서도 당기거든요 근데 이건 그런점에선 너무 좋아요

그리고 트러블 진정효과도 좋네요 트러블난거 없애주거나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더이상 커지지 않아요

그리고 미백은...아직은 잘 모르겠네요

지금 현재는 알로에비누랑 같이 쓰고 있거든요

뾰루지에 효과가 훨씬 좋네요

만약 정식비누로 나온다면...재구매 할 의향 있네요^^

좋은비누 사용해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