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신없는 5월이었습니다.
비누원의 생일은 5월 13일로
이제 태어난지 18일이 넘었습니다.
샘플비누 신청 운영하느랴~~ 어깨에는 근육통이 생겼고
비누맹그느랴~~ 팔둑에는 "알통"이 생겼고(힘!! 알통 불끈~~)
새벽을 맞는 날이 허다한 5월이었습니다.
그래도 너무나 행복한 한달이었습니다.
비누원을 통하여
많은 분들과 "인연의 씨앗"을 심을 수 있어서
또 다정한 말로 비누원을 격려해 주시는 분들을 많이 만날수 있어서 근사한 한달이었습니다.
6000원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행복한 비누쟁이" 영희가 천연에 푹 빠질수밖에 없는 이유를
많은 비누원 가족과 나눌수 있어서
더욱 행복한 한달이었습니다.
"6000원 이벤트"를 마감하면서
아쉬움에 "행복한 6000원"이란 메뉴로
비누원 가족분들이 저렴하게 "천연'을 접하기를 바라는 5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6월에는 어떠한 계획 세우셨어요?
"행복한 비누쟁이" 영희는
헬스장에 등록했답니다...... (옆으로 삐져나오는 뱃살을 잘록한 허리로 만들어볼려구요~~ 히히^^)
새벽 6시에 일어날수 있을려나?? 그래도..노력해볼려구요^^
짬짬히 책도 많이 읽을거랍니다.
(매달 4권의 책을 읽을려고 노력하는데, 5월에는 3권밖에 읽지 못했답니다.
6월에는 꼬~~옥 4권의 책을 읽어볼랍니다.)
그리고 많이 웃을거랍니다
{울집에서 저는 못난이예요.(형제들이 다들 잘생겼어요)
저도 남자라면...음~~~ 한인물 한틴디..
우째 여자인데~~ 여성스러운거와는 거리가 아주 디립따 먼~~~}
20대의 얼굴은 부모님께 받고 30대의 얼굴은 맹글어 간다잖아요...
멋지게 표정주름 있는 매력녀 되고시포여~~~
우리 6월을 마감할때는
한달내내~~ 이마음이 남아서....
잘록한 허리~~, 지혜가 풍요로워지고~, 매력적인~~"행복한 영희"로 인사할께요
굿나잇~~~~ 하세요
p.s : 비누원가족여러분~~ 6월에 모 계획하셨어요? 댓글 달아주세요..궁금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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